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Signiel Seoul)은 단순한 호텔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직접 투숙하며 담아온 사진들과 함께 시그니엘만의 독보적인 서비스와 환상적인 뷰를 정리해 드립니다.
1. 79층 로비, 고공 호캉스의 시작
시그니엘 서울의 여정은 지상 79층에 위치한 체크인 센터에서 시작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느껴지는 시그니엘만의 은은한 향기와 대리석 로비의 웅장함은 비현실적인 높이에 와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2. 객실 내부: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의 품격
객실은 현대적인 세련미와 한국적인 디테일이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채광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감이 객실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어메니티: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디크’ 제품이 제공되어 투숙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3. 살롱 드 시그니엘: 투숙객 전용 라운지의 여유
79층에 위치한 투숙객 전용 라운지는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차를, 저녁에는 샴페인을 즐기며 한강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호텔다운 세심한 서비스가 가장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와인과 샴페인이 있긴 했지만 즐기지 않아 사진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4. 조식: 스테이(STAY)에서의 우아한 아침
81층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에서 즐기는 조식은 호캉스의 정점입니다.

늦게 일어나서 조식 뷔페를 이용하지 못하고 룸서비스로 시켰는데 더 멋진 풍경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 시그니엘 서울 이용 팁
- 한강 뷰 선택: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한강 뷰 객실을 선택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 서비스 활용: 시그니엘만의 퍼스널 서비스(의류 다림질 서비스 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 라운지는 대기도 길고 의자도 많지 않고 다과 종류가 많지 않아 와인과 샴페인을 이용한다면 모를까 아이들과 방문해서 즐기기에는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